Home > 김태정박사 > 야생화연구소소개
1970년 김태정 단독으로 인사동 입구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서울 근교의 산과 들을 대상으로 약용식물을 찾기 위하여 CM송 제작 일과 병행하여 문을 열었다. 당시 주말에는 연예인 산악회, 일반산악회 등과 같이 산행을 하였으며 당시 파나마 관광 산악회는 정기적으로 산행을 하였고 황문평, 손목인 작곡가 선생 및 남인철 등의 가수들로 이루어졌다.
1977년부터 식물의 채집 보관이 어려워 슬라이드 필름에 기록하여 보관하기로 하였고 당시 작고하신 송주택 선생님(전 전북대 농대 식물분류학 교수)과 함께 연구를 시작하였다.
1980년 경운동 수운회관에 잠시 머물다가 낙원동 은성약국 2층으로 연구실을 옮기고 송주택 선생님과 함께 연구실을 사용하며 전국적인 산과 들로 범위를 넓혔다.
1984년도에 연구실을 낙원상가 4층으로 옮기고 그동안 촬영한 야생화 70여 종을 선별하여 김태정의 한국의 야생화(동환출판)을 제작하여 시중에 선보였다. 이 시기부터 각 신문 및 방송 인터뷰로 인하여 야생화가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김태정의 작업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1986년 봄 종로구 연지동에서 열린 제1회 한국꽃박람회에 참여하고 당시 MBC 인간시대가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이후 봄, 여름, 가을에 많은 일반 애호가들과 더불어 야생화 탐사를 시작하였으며 연구소를 종로구 낙원동 94번지 태종 빌딩 4층으로 옮기고 몇 사람의 직원들과 함께 탐사행사 및 각종 캘린더 작업을 시작하였다.
1987년 6~8월 3개월 90일 동안 자연보호중앙협의회와 내무부가 주최하는 민통선북방지역종합학술조사단 일원으로 합류하여 휴전선 일대의 야생식물을 직접 연구하게 되었다.
1988년 여름 자연보호중앙협의회와 내무부가 주최하는 서해 외연열도 종합자연생태조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15일간 서해의 섬 지방을 조사하였고 교학사를 통해 [한국야생화도감]과 대원사 [집에서 기르는 야생화], [약이 되는 야생초]를 발간하였다.
1989년 여름 자연보호중앙협의회와 내무부가 주최하는 서해 안마군도 자연생태 종합조사단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15일간 서해 도서지방을 탐사하였고 예림당 [어린이식물도감], 대원사 [고산식물], [약용식물] 등을 발간하였다. 당시 주변의 식물 전문가, 서울대 농대 김태욱 교수님과 더불어 학부생들과 함께 실습담당 및 서울대 관악수목의 연구원으로 시작하였다. 또한 연구소에는 송기엽, 우종영, 이유미, 송혁근, 박재홍 외에 많은 학부생 및 일반 사진전문가와 식물연구가들로 구성된 한국야생화연구회가 결성되어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 2월부터 1년 간 국토종단야생화대탐사단을 결성하고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제목으로 서울신문과 한국야생화연구소가 공동 주최하여 전국 각 대학의 교수 및 대학원생과 야생화연구회 단원들이 합동으로 전국을 골고루 탐사하였으며 당시 이영노 박사, 김태욱 교수, 강병수 교수, 송기엽 작가 외의 여러분과 단장 김태정으로하여 많은 성과를 내고 주1회 스포츠 서울의 지면 2면을 통하여 연재된 바 있다.
1990년 8월 김태정 단장 및 이영노 박사, 김태욱 교수, 강병수 교수, 야생화 탐사단원 및 스포츠 서울의 기자단과 더불어 처음으로 백두산 야생화 학술탐사를 15일간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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